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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반복되는 일상34

[7월 20일] 시골에서 돌아왔습니다. ( 엉엉 모기님 날 가져요 ㅠㅠ ) 방학이 되자마자 시골에 갔다왔습니다. 보충수업 땡치기쉬러가기 위해서요 하하< 실은 친가 모임때문에 끌려갔었는데. 거기에서 주식은 밥 오직어 회 ( .. ) 온통 어류 !! 맛있게 먹고 용돈도 많이 타오고 앗싸 유빗하러가야지즐겁게 놀다왔지만... 포스팅에 대한것을 생각 안하고 ... 놀다보니까. 몰아가는 포스팅이 시작될겁니다. 컴퓨터 일기 혹은 유머 게시판에 몰아가기 포스팅으로 될것같습니다. 컴퓨터 일기에 쓸 항목은 전에 쓴다고햇었던 복구 콘솔에 대해서 서술합니다. 게임 플레이를 쓴다면 아이패드의 게임 앱 중 하나에 대해서 서술합니다. 소프트웨어 정보를 쓴다면 Windows에 대해서 서술합니다. 하드웨어 정보를 쓴다면 ..... 이건 아직 정보를 모으지 못했으므로 서술을.. 2011. 7. 20.
[7월 12일 잡담] 아이패드2 입니다. 드디어 아이패드 2를 가졌습니다. 5일 전에 저는 소포를 받았습니다. 주문시킨 것이 왔습니다. 그나저나 동시에 쿠드노트란 명찰도 찾았습니다. 진짜 추억감 ( 2011. 7. 12.
[7월 7일] 시험이 끝났습니다. 오늘까지만 쉬고 내일부터 다시 블로그 가동합니다. ( 이 이미지는 누구를 비하하는 사진이 아니라 그냥 내 그림에 있길래 가져온 사진입니다. ) 드디어 고3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끝났어요. 끝났다구요. 성적표까지 기다리는데 놀려고 할 생각이 없습니다. 주관식 점수, 수행평과, 과목별 점수가 학교에서 압박해옵니다. 그렇게 괴로워한다음 성적표로 퍼엉 !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어쨋든. 오늘까지만 망한 기말고사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블로그에 다시 힘을 쏟겠습니다. 예고 포스팅은 당연히 아이패드2 입니다. 시험기간 하루 전에 아이패드2가 온지라. 문명때문에 망하고 트위터때문에 망하고 아이패드2때문에 망하고. 그것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2011. 7. 7.
[6월 8일]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후코를 생각하면 어느 블로거가 생각나지 않나요 (?) ) 결국 고도비만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엔 키때문에 중도 비만까지 갔지만, 결국 고도비만 판정.. 그래서 결단한것이 살빼기의 일환으로 운동을 하는겁니다 ! 물론 매일 하기에는 제 체력이 버티질 못해서 2일 간격으로 할 생각이지만 ( .. ) 원래 오늘은 전에 못한 컴퓨터 오류 해결 포스팅할려했는데... 흐음 시간이 있으면 해야겠군요. 이번주에 동영상 자막을 잡아놨습니다. 아직 싱크나 틀은 안잡았지만 준비단계에 있습니다. 이번 동영상 자막은 테스트 자막입니다. 물론, 테스트 자막이라고는 쓰진 않겠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하나 테스트 할 속셈으로 자막을 만드는겁니다. 그렇게 많이 기대는 하지 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