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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반복되는 일상

[7월 12일 잡담] 아이패드2 입니다. 드디어 아이패드 2를 가졌습니다.

by SerCle 2011. 7. 12.


5일 전에 저는 소포를 받았습니다. 주문시킨 것이 왔습니다.
그나저나 동시에 쿠드노트란 명찰도 찾았습니다. 진짜 추억감 ( <- 블로그와 닉네임 버린지 언제 됬다고.. )


뜯어도면 나오는것은 단하나의 상자인 아이패드2입니다.
전에는 평면을 보여주더니 이번엔 슬림하다는것을 보여주는것처럼 보이네요.


개봉 직후의 사진입니다. 있는것은 아이패드와 설명서, 그리고 USB와 충전기네요.
그리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 애플도 과대포장 크리 )


1주일 더 들여서 새겨진 각인도 마음에 듭니다. ( 깨알같이 작아서 잘 안보이겠지만 )


현재 아이패드2 화면입니다. 운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패드2가 오자마자 4일만에 탈옥이 나왔다는겁니다.
5월부터 계속 미뤄온 탈옥이 개봉되면서 여러가지 앱을 설치하고 유용하게 게임기로 사용중입니다.(어?)

유비트와 탭소닉은 말할것도 없지만 카이로 소프트에 있는 폴더의 게임의 몇개는 리뷰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탭소닉의 플레이 영상도 포스팅합니다.

내일 모의고사지만.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