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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불가2

[외장하드] 전까진 잘만 됬던 외장하드를 포맷하라고? * 동그라미가 실제로 겪은 사건(?)을 바탕으로 포스팅 했습니다. 어제 포스팅했던 " [11월 23일] 제 컴퓨터엔 이상이 많아요 " 에서 고쳤다는 그 하드디스크 이야기입니다. 제 외장하드는 꽤나 말썽을 부립니다. 2개의 USB를 사용하고 앞쪽에 꼿으면 인식이 안되고... 꼴에 그 비싼 HP... 외장하드는 대부분 USB로 연결을합니다. 외장하드의 인식 불가의 대부분은 USB불량에서 오죠. 그리고 현재의 외장하드는 자동으로 잡아줘서 인식하지만 옛날의 몇몇 회사들은 CD를 주었죠. 어떻게.. 이럴수가.. (다행히도 제껀 CD를 안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은 외장하드는 인식은 잘합니다. 하지만... 용량이 나오질 않습니다! C드라이브 처럼 아래에 용량이 나타나야 정상 인식이 되는건데 제 외장하드는 없는겁니.. 2011. 11. 24.
[5월 16일] 외장하드가 먹통이다. 현재의 심정을 하나로 압축할수 있는 사진 제 외장하드입니다. 화질이 낮아서 좀 그렇지만. 오른쪽 위에 떡하니 HP라고 써져있습니다만, 그다지 신용할게 안됩니다. HP는 역시 프린터밖에 생각이 안나.. 원래 생각한것은 조금 작고 가벼운건데 어머니가 메이커가 좋다면서 산건데 초반에만 좋았습니다. 지금은 점점 먹통이 되어갈뿐이죠. 오늘은 이 자식을 대리고 컴퓨터 일기를 써보겠습니다. 대부분 외장하드는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 습성때문에 전원코드 하나와 USB를 하나를 주지만 이건 USB를 두개 꽃아서 전원과 인식을 둘다 하라는 배려 차원으로 줬습니다만, 문제가 발생해버렸습니다. 초반엔 그렇게 잘되고 " 띠딩~ " 소리가 나면서 바로 인식이 되었지만 요즘은 " 띠딩~ " 소리가 나면 만세가 나올정도로 열심히해야합니.. 2011.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