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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3

[아노하나 OST] Dear Love / Still... / I Left You 자, 이번에도 아노하나 OST를 들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한 팩을 들고왔는데요. 과연 무슨 노래들일지 열어 봅시다. 01. Dear Love 아노하나 PV에 쓰였던 곡입니다. 은은한 선율, 그리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의해서 아노하나 PV가 눈에 띄기 시작했죠. 저는 PV때문이 아닌 블로거의 추천으로 봤지만요 ( .. ) 02. Still... 04. Still... ~ instrumental 이 곡 또한 PV에 쓰인 곡입니다. 아노하나 PV는 한개가 아닌 여러개에 있습니다. 대부분은 위의 Dear Love가 쓰여졌고. 일부분은 바로 Still(정확히는 instrumental)이 쓰였습니다. 전에 PV를 모아놨던 폴더가 있었는데. 포맷으로 백업을 하지 못하고 날려버린탓에 보여주질 못한점 죄송합니다. 02 다.. 2011. 8. 10.
[Rewrite OST] Psychic Love - Rewrite 만약 영상이 안보일경우 ( http://new.tagstory.com/video/100174427 ) 로 가주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PV에 대해서 살짝 주관적인 견해를 넣다면 KEY사에서 중반의 나오는 용은 본적이 없습니다. (괴물은 Angel Beats의 그림자 괴물) 전작들에서도 숨겨진 판타지 요소가 있다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드러낸것은 처음입니다. 또한, 음악과 PV의 조화가 두드러질 정도로 잘만든 PV입니다. KEY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들어봤을겁니다. 왜냐하면 신작에서 나왔었던거군요. 위의 영상에서 눈치챘을겁니다. 바로 Rewrite 2nd opening 입니다. (앨범 자켓에 그렇게 써져있었습니다.) 참고로 Rewrite는 미연시입니다. 애니가 아닙니다. Angel Beats!의 영향을 받아서.. 2011. 8. 9.
[추천음악] Last Train Home ~ still far (아노하나 OST)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줄여서 아노하나)는 2011년 4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입니다. 완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1권 BD 판매량이 역대 3위에 들어갈정도로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이나 역시 중요 비중을 차지하는건 스토리도 있지만 OST도 중요하죠. 그 OST 중에서 딱 하나를 손꼽자면 바로 이곡입니다. 은은한 피아노 곡과 중반부 오르골이 감정을 끌어올리고 그 장면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줍니다. 아노하나를 완결까지 본 사람들은 갑자기 장면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올수도... 아노하나를 본 사람이라면 이 곡은 들어봤을겁니다. 특히 9화 마지막 부분에서 이 곡이 더욱 두드러졌죠. 이 노래를 못들어보셨다면 아노하나를 다시 보세요. 그리고.. 2011.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