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반복되는 일상34

[6월 4일] 내일은 2개의 컴퓨터 일기를 씁니다. 오늘은 쉽니다. 힘들어요.. ( 봄에만 열리는 자물쇠 ) 오늘 블로거를 만나러 이수테마파크를 갔는데 실패, 너무 많아서 유비트 2판, 리플렉 1판만 하고 연신내로가서 실컷했습니다. 저녘정도가 되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서 빠지긴 하지만요. 한 16판 정도 했습니다. 그래서 손이 무너질정도로 힘듭니다 ( .. ) 그래서 오늘은 쉬고, 내일은 2개의 포스팅을 하지만 날짜가 각각 이상할겁니다. 과거의 날짜일겁니다. 컴퓨터 일기는 제가 겪었던 컴퓨터 일상이었는데 시간상으로 그날 못써서 내일 미루어 쓸 예정입니다. 첫번째 일기는 블루스크린에 대해서 두번째 일기는 노트북의 Fn키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2011. 6. 4.
[잡담] 항상 링크 공유 및 네이버 이웃은 열려있습니다~☆ 머엉- ( 코피 주륵 ) ( 동방신령묘 2면 보스 카소다니 쿄코 ) 오늘은 모처럼 잡담으로 포스팅을 때워보겠습니다. ( AnG? ) 원래는 한 리뷰를 할려고했는데 외식을 나가는 바람에 시간이 없네요. 내일은 체육대회라서 한방에 뻗을것같군요. 네이버에서 생활할때보다 이웃이 없어 약간 썰렁한 느낌입니다. 피드를 봐도 5초면 다 볼정도로.. 그래서 링크 교환이나 네이버 외부 이웃 등록을 위해서 홍보를 하하.. 기쁘다 하하하(퍼억) 기본적으로 제 닉네임은 Sercle 이지만 서클, 세르클로 불러도 됩니다. SerCle을 철자를 바꾸지 않고 부를수 있는 닉네임이면 서클이나 세르클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도 부를 수 있습니다. 원래는 서클이었지만, 세르클은 아우프헤벤님이 불러주셔서 알게된겁니다 (?) 전에 배치기와 함.. 2011. 5. 25.
[5월 9일] 어제 게임장을 갔더니 오늘까지 힘이 드는군요. ( 네이버 이웃인 NightMare가 친 십노반 2000 ) ( 우리는 이자식을 올콤을 못했지만 괴수라고 부른다. ) 휴일이란 참 좋네요~ 푹 쉴수 있어서 말이에요 ( 헤헤 - < ) 그래서 한번 유비트나 리플렉 비트를 해볼겸 연신내에 있는 게임장을 가봤습니다. 한달에 한번 갈 생각이어서 e-amuzement?? 인가 그 카드도 만들었습니다. ( 리듬게이 입문 ) 리플렉은 MIDDLE, 유비트는 ADV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지만 결과는 2만원을 썻다는거죠 하하 < 유비트에서 랭크 따는 법을 몰라서 나츠마츠리 ADV를 풀콤했는데도 B랭크 먹는 이 안습함.. ( 울컥 ) 4시간동안의 노력(?) 끝에 집에 돌아왔지만 미칠정도의 피로감으로 인해 바로 자버리고. 현재도 매 시간 피로를 느끼면서 던파를 합니다. 내.. 2011. 5. 9.
[5월 3일] 시험이 끝났습니다. 블로그가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갑니다. ( 유비트인지 리플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빡칠듯한 사진 < ) 중간고사의 모든 시험이 끝나고 드디어 5월! 노는 달이 왔습니다. 이제 모든 고민 다 떨쳐버리고 ( 아 성적표 올때까지만요 2011.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