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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반복되는 일상34

[9월 2일] 고3 신분이라 잘 되지 않는 블로그 관리 ( 키넥트의 엄청난 사용법 (.. )) 네이버 블로그서 부터라면 언제부터 했는지는 몰라도 .. 티스토리 블로거는 2학년때 계획짜고 정작 3학년때 만든 블로그입니다. 덕분에 대학 고민이나 미래에 대한 고민때문에 골머리를 썩고있죠. 3일동안은 원서 고민중이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한것이. 평소에 제가 학교에서 선생님 컴퓨터를 많이 도와주긴합니다만. 이번엔 학교 행정실까지도 help요청이 왔습니다. (뻗어나가는 공짜 A/S) 이유는 컴퓨터 종료 버튼을 눌렀는데도 재부팅이 되는 현상이었는데요. 한 1교시 (일부러) 잡아 먹고나서야. 겨우 고쳐졌습니다. 그 일화는 컴퓨터 일기에 내일 쓸 예정이고요. 제가 했었던 방식을 쓸 생각입니다. 음악 추천, 게임소개, 컴퓨터 정보(복구 콘솔도 안썼는데..) 등등 머리가 아픕니다.. 2011. 9. 2.
[8월 22일] 주제를 선별하는건 좋았는데 뭐를 할지 갈피를 못잡다. ( 엄마야 ?! ) 저번주를 게임 위크를 선정하고 리듬게임 종류를 하나 설명하고 나서 다른 게임을 설명할려했는데. 전부 생각나는건 리듬게임들ㅃ누.. ㅎㄷㄷ.. 원래는 RPG나 다른 게임을 할려고했습니다만 개 . 학 . 크 . 리 그래서 주위 블로거 한명(누군지 아시겠지만)과 접촉하여서 놀면서 스샷을 찍는 식으로.. 할려고 합니다. ( 같은 개학 크리라서 될지는 모르겠찌만.. ) 게임 리뷰를 2개 쓰고 나서야 게임 위크가 끝납니다. ( 연장이라고 생각하면... ) 게임 리뷰를 조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고전 게임이 윈도우7에선 실행이 안되네요.. 흐헣헣ㅎ 2011. 8. 22.
[8월 18일] 영화 세 얼간이를 보고왔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서 세 얼간이를 보고왔습니다. 꽤나 좋은 영화입니다. 액션은 없지만. 감동, 교훈, 재미를 주었고. 주입식 교육에 대한 단점을 비판했습니다. 비록 한국에서 상영한 세 얼간이가 30분 정도가 커팅이 됬다고해도 한장면 한장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국, 한국, 일본 등의 영화를 제외한 다른 나라의 영화도 눈 여겨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4시정도에 상영을 했지만. 여차저차하니까 도착한시간이 10시네요. 오늘자 포스팅을 쉬어야겠습니다. 지금 준비해봤자 하루가 지나갈것같으니.. 죄송합니다. 조만간 한번더 탭소닉 플레이 장면을(?) 유독 잘하는 게임이 탭소닉 2011. 8. 18.
[8월 17일 ~ 20일] 이번주는 Game 위크입니다. THANK YOU FOR PLAYING - SUPER STAR 満-MITSURU 안녕하세요. 지옥의 개학이 몇일 안남았습니다. 흐흐. 저도 곧 있으면 수능 지옥에 빠져들겠군요. 이번주는 방학 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게임 리뷰 할 생각입니다. 모든 분야의 리뷰는 많은 시간이 듭니다. 저는 전문 리뷰어가 아니라서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제 꿈은 게임 프로그래머입니다. 그래서 게임에 큰 관심이 있기때문에 시도해보는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리뷰는 접어두고 게임에 대해 리뷰를 한번 펼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참 저번주에 하루 방문자수가 딱 한번 50을 넘었습니다 만세 2011.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