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게임 이야기 2012. 12. 18. 19:50


마도카(마마마) + 히바치(도돈파치 시리즈) = 마도바치(성우장난입니다 <)


동그라미입니다. 내일이면 투표날이군요.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투표이니 꼭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아케이드 스틱에 대해서 말을 할려고 합니다.



옛까지 사용했던 저번주에 도착한 아케이드 스틱이 도착했습니다(아래)


(솔직히 이거 엄청 마음에 들어서 이걸로 할까 생각은 했었습니다 <)


아래 조이스틱에서 유독 색이 튀는건 재고가 없어서 임시로 끼워준거랍니다.

나중에 재고가 들어오면 추후에 배송해주겠다고....

 

예전까지 사용한 조이스틱은 산와 레버/버튼이고 최근에 구매한 것이 세이미츠 레버/버튼입니다.

오늘은 이 두개를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주의 : 이 이후에 나오는 내용은 매우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객관적인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산와레버 vs 세이미츠 레버

 

산와레버는 대부분의 오락실에서 쓰이는 에어백 레버 다음으로 자주쓰이는 레버입니다.

4각 8각 가이드가 있고, 무각이 없어서 무각을 사용하는 에어백 레버 사용자들은 이 레버  적응이 힘들지요.

하지만, 4각 8각 가이드가 있어서 대각 입력을 매우 잘되는 편입니다.

내구도는 다른 레버보다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으며, 소음이 기본 레버와 비슷합니다.

 

세이미츠 레버도 산와 레버와 마찬가지로 고급레버로 인기있는 레버입니다.

목의 길이(레버 볼에서 바닥까지의 거리)는 산와보다 세이미츠가 짧습니다. (게이머에겐 많이 차이가 날것같습니다.)

세이미츠는 산와보단 탄력이 강하며, 2.4.8각으로 이루어져있어 정확성을 요구하는 슈팅게임에 적합합니다.
물론, 슈팅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대전 격투 게임에도 적합하지만, 목의 길이의 차이때문에 적응이 좀 필요할것같습니다

 

철권을 자주 하는 친구의 말로는 처음에 사용한 레버들 중 세이미츠가 좋다고합니다.

저는 정확한 입력이 아닌 이상 산와 레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엘소드도 산와 레버를 사용한 것으로 잘 하니까요.

솔직히, 같은 8각에서 산와 레버와 세이미츠 레버는 민감도와 탄력성 빼고는 차이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산와 버튼 vs 세이미츠 버튼

산와버튼은 거의 모든 아케이드 스틱에서 쓰이는 버튼입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아케이드 스틱도 산와버튼일 확률이 높지요.

산와버튼의 특징은 가벼움이지요. 살짝 눌렀을뿐인데 인식이 되는 그런 버튼이지요.

빠른 입력을 원한다면 산와 버튼을 추천합니다. 

 

세이미츠 버튼은 대부분의 슈팅게이머들의 아케이드 스틱에 착용되어 있을겁니다.

버튼도 레버와 같이 탄력성이 뛰어납니다. 산와보단 누르는 느낌을 더 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버튼 타격감을 원한다면 세이미츠 버튼를 추천합니다. 

 

버튼쪽은 레버보단 차이가 확연히 달라서 취향을 많이 타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저와 친구는 둘다 세이미츠가 더 좋다고했습니다.

비싸지만, 그래도 저는 잘 눌려서 인식이 되는것보단 타격감을 원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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