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 많은 노가다 끝에 드디어 프리스타일에서 99999콤보를 찍고 돌아온 동그라미입니다.


그 기념으로 아케이드용이었던 DJMAX TECHNIKA의 스핀 오브작 DJMAX TECHNIKA TUNE에 대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하기에 앞서 DJMAX TECHNIKA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대형 오락실에 가보면 한대쯤은 있는 게임입니다.


스캔바(?)가 그 노트에 왔을때 터치하면 되는 참쉽죠? 게임.... 이면 좋은데 되게 어렵습니다.

현재 DJMAX TECHNIKA 시리즈는 3까지 나왔으며, 오락실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DJMAX TECHNIKA TUNE은 이 큰 스크린을 작은 비타에 이식한겁니다.
물론 위에 보이는 4줄은 무리라고 생각해서 3줄로 바뀌었지요.

게임에 대한 설명은 전부 생략하고 DJMAX TECHNIKA TUNE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설명하겠습니다.


DJMAX TECHNIKA TUNE만의 특징 및 장점


1. 온리 터치 위주의 게임

DJMAX TECHNIKA는 위에 보셨듯이 터치스크린만 사용하는 게입니다. 덕분에 TUNE도 버튼이 필요없습니다.

리모콘, 게임설정, 곡선택, 게임플레이 전부가 터치로만 가능합니다.

물론, 피버 버튼은 O버튼으로 작동하긴합니다만, 이것은 추후에 말하겠습니다.


2. 방대한 데이터

DJMAX TECHNIKA TUNE은 휴대용 DJMAX 시리즈에서 최다 곡(67곡)을 수록중입니다.

67곡에다가 각각의 BGA를 합하면... 비타 타이틀이 수용할수있는 용량을 가늠할수가 없군요.

이 67곡을 전부 하면 꽤나 많은 시간이 소모되지요.


3. 초보자, 중급자, 상급자를 배려한 배려

초보자는 STAR 믹싱(전면 패드만 사용)을 이용해서 쉬운 난이도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후면터치를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일부 노트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중급자는 POP 믹싱(전,후면 사용)으로 스타믹싱보단 어려운 난이도로 등장합니다.

상급자는 CLUB믹싱으로 6개의 곡들중 3개를 선택하고 특정 조건에 따라서 나오는 보스곡, 총 4곡을 플레이합니다.

CLUB믹싱에선 프리스타일 모드에서 플레이할 수 없는 EXTRA 패턴이 존재합니다.

STAR,POP,CLUB믹싱에서 한번 이상 플레이 한 곡들은 전부 프리스타일 모드로 들어갑니다.(단 EXTRA패턴 제외)

또한 옵션에서는 난이도 설정이 있는데 난이도에 따라서 BREAK시 소모되는 게이지량이 변경됩니다.



DJMAX TECHNIKA TUNE의 단점


1. 빠른 컨텐츠 소모

DJMAX PORTABLE 시리즈는 곡은 적지만 해금요소 및 첼린지 미션이 있습니다.

첼린지 미션은 특정한 곡을 방해요소를 가지고 어느 조건을 클리어하는 미션입니다.

레벨에 따라서 난이도가 갈라지며, 이것은 플레이어들이 미션 클리어를 위해 시간을 더 들일 수 있습니다.

TECHNIKA TUNE은 해금요소는 있지만 첼린지 미션은 없습니다.

또한, 레벨 50이 되면 모든 곡이 해금이 되니 더욱 빠르게 컨텐츠가 소모될 수 있습니다.


2. DJMAX 시리즈의 전통, 또 버그냐?

이번엔 PORTABLE과 달리 그렇게 플레이에 치명타를 입을만한 버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버그는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버그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 STAR, POP 믹싱 플레이시 무한로딩이 걸리는 버그(-> 이건 튠을 종료했다가키면 해결됩니다.)

- 곡 셀렉트 화면에서 심한 프레임 드랍 (-> 비타를 껐다키면 해결됩니다.)

- 일부 키음이 들리지 않는 버그 (->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연결노트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3. 불편한 일부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는 원래 장점에 들어가야했었는데, 일부때문에 단점으로 넣었습니다.

TUNE에 인터페이스는 훌륭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적응할수가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편해야합니다. 그중에 2가지에 대해서 지적해보겠습니다.

- 피버 버튼이 O버튼?

피버는 아래사진에서 오른쪽 위 버튼에서도 발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O버튼으로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더 줄려고했으나, 이건 살짝 아쉬웠습니다.

왼손은 후면터치에 오른손은 전면터치에 사용되는데, 전혀 피버버튼인 O버튼에 근접하지 않습니다.

튠을 했을때 사람이 편할수 있도록 피버버튼을 O버튼이 아닌 다른곳에 했으면 좋았을것입니다.

하지만 터치로도 피버를 사용할수있으니 그렇게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 M/V 및 갤러리의 아쉬움

M/V와 갤러리에서는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바로 리모컨입니다.

음악부분에는 있던 리모컨이 M/V에는 없습니다. 단지 나올수 있는 X표시뿐.

이것은 원하는 부분은 돌려볼수 없고는 

갤러리에서도 확대를 했을경우 슬라이드로 인한 사진 전환 기능이 없습니다. 버튼으로 사진을 옆으로 옮길수도 없고 오직 터치로 그 사진을 눌러야만 사진을 볼수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꽤나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DJMAX TECHNIKA TUNE은 잘 만든 게임입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어째선지 길게 느껴지지만, 어차피 그렇게 크게 두각되진 않습니다.

저는 몇시간동안 이 게임을 플레이했고, 플래티넘 트로피를 딸려고 노력중입니다 <


여러분. 그러니까 어서 비타를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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