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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85

[2월 23일] OT 다녀왔어요. ( 이 글보다 이 사진을 많이 볼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 1박 2일동안 인천으로 OT를 갔다왓는데. 솔직히 정말 재미 없었습니다. 썰풀까 컴퓨터를 키고 가만히 화면만 멀뚱히 있는게 더 재미있다고해야할까. 뭐.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내일 하나 중대 발표를 할 예정이에요. 블로그를 폐쇄한다던가는 아니고. 살짝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충격일수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글을 오랜만에 쓸려고하니 쓸게 없어요. 너무 짧은 단글이지만. 그래도 포스팅.. 걍 트위터에 올릴껄 2012. 2. 23.
[음악] Go Beyond!! - Ryu☆ vs Sota 전에도 Ryu☆의 곡이었고, 지금도 Ryu☆의 곡입니다. 요즘따라 Ryu☆의 곡들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해피코어 장르라고 할까요. 앞으로도 여러번 포스팅될꺼라 생각합니다. (?) Go Beyond!!도 역시나 Beatmania에 수록된 곡입니다. 어 님 리게이 후반부의 폭타로 유명한 곡이죠. 요즘따라 몰아치는 곡을 좋아하는것같습니다. Ryu☆의 곡들은 최후반에 몰아치는 곡들이 많아서 좋아하게 된걸지도? 위 곡의 확장버젼입니다. RR은 Rainbow Rainbow의 약자라고합니다. Rainbow Rainbow 곡도 곡명이니 시간되면 날림 재탕 포스팅을 해야겠습니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맨 위의 오리지널 버젼의 2초, 아래의 익스텐드 버젼의 27초 정도에 이상한 말을 하는 곳이 보입.. 2012. 2. 7.
[1월 27일] 뜸해졌습니다만, 살아있습니다. 다시 블로그 재 가동합니다. (창밖의 저승사자) 동그라미입니다. 일주일동안 아무소식이 없어서 걱정한 사람이 많았없었죠? 알바와 설날이 겹쳐서 힘들었습니다만, 다시 생체리듬을 바로잡는중입니다. 그렇다고 돈줄인 알바를 끊진 않았고 이번에 알바를 하는 동안 지르고싶은것이 생겨서 바로 질렀습니다. 알바란 힘들면서 좋군요. (스킨이 전부 쿠드라고 착각하는건 맞습니다. 제 블로그 마스코트입니다. ) 하지만 두개 스킨 다 똑같은 CG를 바탕으로한 배경화ㅁ... 리게이의 로망이라고 할수있는 비트콘, 그리고 오락실의 향수를 느낄수있는 아케이드 스틱을 구매했습니다. 자그마치 20만원(!)을 써버렸군요. 지름신은 대단합니다. 조용히 제 통장에서 2주일치 알바비를 빼앗았어요. 똑같은 ISTKOREA회사에서 만든 비트콘과 아케이드 스틱입니다. 요즘 비트콘.. 2012. 1. 27.
[Win XP] 평소와 달리 새로운 시작 화면에서 넘어가지 않는다? (Win 98에서 어느 표와 글자를 본 수만큼 본 새로운 시작) 이 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계속해서 친구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바람에 포스팅을 써야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이 블로그를 들르는 사람들중 일부분이 겪어봤을수도 있고. 겪을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보통이면 윈도우 XP에서 로그인을 한 후 새로운 시작에서 빠르게 바탕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하지만, 갑자기 새로운 시작에서 아무런 반응없이 기다려도 바탕화면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이 글을 솔직히 포스팅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고쳐지고, 고치는 방법이 너무 심플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기다리시면 됩니다. (이 글을 본 사람들의 반응) 그런데, 장난아닌 사실입니다. 컴퓨터는 멈춘것이 아니라 바탕화면을 보여주기 전의 작업을 하는겁니다. W.. 2012.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