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저승사자)

동그라미입니다. 일주일동안 아무소식이 없어서 걱정한 사람이 많았없었죠?

알바와 설날이 겹쳐서 힘들었습니다만, 다시 생체리듬을 바로잡는중입니다. 그렇다고 돈줄인 알바를 끊진 않았고

이번에 알바를 하는 동안 지르고싶은것이 생겨서 바로 질렀습니다. 알바란 힘들면서 좋군요.

(스킨이 전부 쿠드라고 착각하는건 맞습니다. 제 블로그 마스코트입니다. )
하지만 두개 스킨 다 똑같은 CG를 바탕으로한 배경화ㅁ...

리게이의 로망이라고 할수있는 비트콘, 그리고 오락실의 향수를 느낄수있는 아케이드 스틱을 구매했습니다.
자그마치 20만원(!)을 써버렸군요. 지름신은 대단합니다. 조용히 제 통장에서 2주일치 알바비를 빼앗았어요.

똑같은 ISTKOREA회사에서 만든 비트콘과 아케이드 스틱입니다.
요즘 비트콘은 스크래치가 있는게 드뭅니다. 스크래치가 있는 뮤즈온은 버튼이 빡빡해서 좀 그렇고.
KSC라고 불리는 컨트롤러는 자그마치 옵션을 다 빼도 35만(!)정도 되니까요.
그럴돈은 없기에 싼 것을 선택했습니다. 키감은 살짝은 틀리지만 이지투디제이랑 비슷합니다.

EZ2DJ와 비트매니아하면 누를때의 발광이 현란해서 저도 옵션으로 붙였습니다.
정말 잘빛나더군요. 멋집니다. 하지만 어두울때 하면 좀 그렇겠군요.


비트매니아 컨트롤러라면 역시나 비트매니아가 제격이죠.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 참혹합니다. 적어도 중간쯤은 갈줄알았던데 4레벨에서도 Failed...
... 연습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아케이드 스틱은 역시나 제가 자주갔던 오락실과 비슷한 버튼감을 가지고있지만.
레버가 무각이 아니라 8각인지라. 원처럼 삥 둘러지지 않고 8각으로 딱딱 끊어집니다.
하지만 인식이 잘됩니다. 제가 격투게임을 하나도 안해봐서 커맨드는 모르겠지만...

무엇보다도. 마메가 아케이드 스틱을 자동 인식합니다 !

일일히 설정은 해놨지만. Joy 1 단추 x가 바로 제가 사용하는 아케이드 스틱 버튼입니다.
물론. 다른 아케이드 스틱도 인식이 된다면 Joy 1 단추 x겠지만. 왼쪽의 키보드로 인식하는것이 아닌 마메 자체의 조이스틱 내에서 인식한다는게 신기합니다.

비트콘과 마메 밖에서의 아케이드 스틱은 무용지물인가? 그것도 아닙니다.
조이투키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각각의 버튼을 키보드 입력방식으로 바꾸면 됩니다.
엄청난 노동이 필요하지만...

하나의 잡담이 리뷰가 되었군요.
길게 설명하면 또 다른 스토리로 넘어갈것같으니 여기까지하고.

휴일은 블로그 쉬는 날이므로, 월요일부터 차근차근 블로그가 다시 활동개시됩니다.
바라는 목표는 하루 하나 이상의 포스팅 !
이 블로그는 DNS server, DNS service 의 도움(도메인 제공)을 받아 운영 중입니다.

  1. whiz 2012.01.27 20:10

    엄청난 조이스틱이!! 20만원이나 하는군요 ㄷㄷ

    • 동그라미 SerCle 2012.01.30 21:46 신고

      두개 다 해서 20만원인데. 어째 사면 아쉬운감이 있으면서도 즐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아우프헤벤 2012.01.27 23:40

    얍! 저도 굉장히 오랜만에 들르는 것 같군요.
    그간 알바를 하시다니 유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저는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인력 낭비의 정점.(...)

  3. 影猫 2012.01.29 19:08 신고

    지름신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신이죠...

  4. 귀뚜라미_ 2012.02.10 00:09 신고

    잉여함의 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