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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컴퓨터 일기16

[11월 23일] 요즘 제 컴퓨터엔 이상이 많아요. (나노를 먹고 싶습니다.) (?) 제목처럼 요즘따라 제 컴퓨터엔 많은 일이 있습니다. 물론 부정적으로 말입니다. 3개월간 걸린 블루스크린 발생수가 21개인데. 저는 하루에 한번씩 계속 보는것같습니다. 처음에 켰을때만 일어나고 중간부터는 안그러는데. 무슨 이유인지도 모르는채로 계속 당하고만 있어요. 포맷을 하기 전부터 일어났으며, 해결을 위해 재조립까지 해보고 했는데도 역부족.. 결국 아직까지도 미해결로. 초반에 몇번 강제 재부팅을 해야만 고쳐집니다. 강제 재부팅은 수명을 깎는데 말이죠. 오늘은 드디어 외장하드가 맛이 갔습니다. 인식을 못하는것이죠. 정확히는 인식은 하는데, 하드 디스크 내부르르 인식 못하는겁니다. C드라이브 처럼 정상 인식이 되면 용량이 표시되어야 하는데 외장하드인 E드라이브는 나타나지 .. 2011. 11. 23.
[9월 19일] 깨알같은 블로그 리모델링 (전의 블로그 스킨) 약간의 이미지를 개조했습니다. 뭐, 스킨 전체가 바뀐건 아니고. 4개의 이미지만 살짝.. ( .. ) 방식은 전과 같아요. 전에 곧 나올려고 했던 동방신령묘 로고가 현재 곧 나오는 유비트 코피어스 로고로. 그리고 기대작인 라임라이트가 오른쪽으로 (하지만 저 별은 신령묘..) 버튼이었던 리라이트 캐릭터 2개는 리플렉비트의 버튼으로 바뀌어졌습니다. 빨간 버튼은 즐겨찾기, 파란색버튼은 한국 이어뮤 사이트입니다 동빠에서 몇개의 이미지만 바꾸었더니 리게이가 되는 현상. 참 쉽죠(?) 2011. 9. 19.
[포스팅] 내 블로그에서 포스팅이 되기 까지 ( 뭐.. 물론 이정도는 아니고 ) 블로그를 포스팅하는데 있어 최소 10분. 최대 2시간이 걸리기합니다. 포스팅할때에는 많은 사진(짤방)이 들어가기도 하고, 정보도 찾아야하고. 만약 그럴 시간이 부족하다면 저는 우선 보류해둡니다. 대부분 목요일이나 금요일의 포스팅은 컴퓨터실에서 활동합니다. 50분동안 준비하는건 턱없으니 그 50분을 제가 어떻게 쓰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컴퓨터시간은 2교시입니다. 포스팅을 무엇을 하냐에 따라서 어떻게 할 지를 정하죠 대부분 자기 전이나 0교시때에 포스팅 할 거리를 선택합니다. 그리고는 근처 공책에 적습니다. ( 자료가 없습니다. ) 솔직히 제 공책에는 낙서라고 보일정도로 알아볼수 없는 것들이 보입니다. 찍어서 보여봤자 뭔말인지 모르니 skip합니다. 공책들에는 대체적인 .. 2011. 8. 25.
[HTML] 음악 재생용 SWF 다루는 방법 오늘은 뮤직 위크의 마지막인 금요일입니다. (그리고 개학 1주일 남음 크리) 마지막을 장식할 것은 음악이 아니라 정보인데요. 원래 오늘도 음악으로 때울려고하다가 어느 누군가때문에 마지막 날은 정보로 때운 겁니다. 시간이 남으면 음악 포스팅을 할수도(?) 자,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음악 재생용 SWF 다루는 방법과 재생 방법입니다. ( 사진이에요. 재생 될꺼 같아도 누르지 마세요 ) 저의 모든 음악 포스팅은 전부 위의 swf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이트에서는 다른 종류의 swf가 있는데. 대부분이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나온겁니다. 여기에서 프로그램을 하나 소개하자면. 바로 mp3파일을 swf파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1. 압축을 풀고 실행한다. (exe파.. 2011.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