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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85

[6월 8일]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후코를 생각하면 어느 블로거가 생각나지 않나요 (?) ) 결국 고도비만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엔 키때문에 중도 비만까지 갔지만, 결국 고도비만 판정.. 그래서 결단한것이 살빼기의 일환으로 운동을 하는겁니다 ! 물론 매일 하기에는 제 체력이 버티질 못해서 2일 간격으로 할 생각이지만 ( .. ) 원래 오늘은 전에 못한 컴퓨터 오류 해결 포스팅할려했는데... 흐음 시간이 있으면 해야겠군요. 이번주에 동영상 자막을 잡아놨습니다. 아직 싱크나 틀은 안잡았지만 준비단계에 있습니다. 이번 동영상 자막은 테스트 자막입니다. 물론, 테스트 자막이라고는 쓰진 않겠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하나 테스트 할 속셈으로 자막을 만드는겁니다. 그렇게 많이 기대는 하지 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2011. 6. 8.
[6월 3일] STOP : c0000139 unknown Hard Error 해결 ! 6월 3일 금요일, 선생님이 자습시간에 호출을 하셨습니다. 이유인 즉슨 아래 화면이 나온것.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노트북에서 블루스크린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때 친구 말로는 " 저녀석 얼굴봐라 인생을 잃은 듯한 얼굴가관이다 " 라고 할정도로.. 그것도 달랑 2줄. 원래 블루스크린이면 어쩌구저쩌구하면서 화면에 꽉찰 정도로 써놨는데 심플합니다. 자, 오늘은 이녀석에 대한 3가지의 해결 방법을 알려주겠습니다. 원인 - File_name.dll이 %SystemRoot%\system32 디렉터리에 없습니다. - 컴퓨터에서 Sermouse.sys 파일을 로드하고 있습니다. - File_Name.dll이 있으면 소프트웨어가 손상되어 로드할 수 없습니다. (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 실제로 선생.. 2011. 6. 5.
[6월 4일] 내일은 2개의 컴퓨터 일기를 씁니다. 오늘은 쉽니다. 힘들어요.. ( 봄에만 열리는 자물쇠 ) 오늘 블로거를 만나러 이수테마파크를 갔는데 실패, 너무 많아서 유비트 2판, 리플렉 1판만 하고 연신내로가서 실컷했습니다. 저녘정도가 되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서 빠지긴 하지만요. 한 16판 정도 했습니다. 그래서 손이 무너질정도로 힘듭니다 ( .. ) 그래서 오늘은 쉬고, 내일은 2개의 포스팅을 하지만 날짜가 각각 이상할겁니다. 과거의 날짜일겁니다. 컴퓨터 일기는 제가 겪었던 컴퓨터 일상이었는데 시간상으로 그날 못써서 내일 미루어 쓸 예정입니다. 첫번째 일기는 블루스크린에 대해서 두번째 일기는 노트북의 Fn키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2011. 6. 4.
[잡담] 항상 링크 공유 및 네이버 이웃은 열려있습니다~☆ 머엉- ( 코피 주륵 ) ( 동방신령묘 2면 보스 카소다니 쿄코 ) 오늘은 모처럼 잡담으로 포스팅을 때워보겠습니다. ( AnG? ) 원래는 한 리뷰를 할려고했는데 외식을 나가는 바람에 시간이 없네요. 내일은 체육대회라서 한방에 뻗을것같군요. 네이버에서 생활할때보다 이웃이 없어 약간 썰렁한 느낌입니다. 피드를 봐도 5초면 다 볼정도로.. 그래서 링크 교환이나 네이버 외부 이웃 등록을 위해서 홍보를 하하.. 기쁘다 하하하(퍼억) 기본적으로 제 닉네임은 Sercle 이지만 서클, 세르클로 불러도 됩니다. SerCle을 철자를 바꾸지 않고 부를수 있는 닉네임이면 서클이나 세르클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도 부를 수 있습니다. 원래는 서클이었지만, 세르클은 아우프헤벤님이 불러주셔서 알게된겁니다 (?) 전에 배치기와 함.. 2011.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