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 바쁜 사회인들을 위한 원피스 " (?) 라고 해야하나요 <
원피스 59권(이었나)정도로 되는 원피스 최고의 전성기인 정상결전(에이스) 편까지 함축되어있습니다.
음악에 어울리는 장면들, 그리고 원피스에 중요한 부분들을 모았습니다.
일부분은 음악을 위해 희생된것같은 느낌이 있어서 아쉽지만요.
이것을 보자마자 " 원피스를 재탕하자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지않아 제 책장에 "원피스" 항목이 들어갈수도 있겠군요(?)
애니면으로는 작붕이나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자주 일어나는 설정붕괴때문에 까이고 있지만.
그래도 원피스 만화 자체의 스토리와 웅장한 스케일로 여전히 인기가 상당한 만화 및 애니입니다.
나중에 책을 사면 리뷰를 해야겠군요. 애니를 처음부터 보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오늘은 또.. 약간 미래에 대해서 안좋은 생각을 해야하기때문에..
원피스 59권(이었나)정도로 되는 원피스 최고의 전성기인 정상결전(에이스) 편까지 함축되어있습니다.
음악에 어울리는 장면들, 그리고 원피스에 중요한 부분들을 모았습니다.
일부분은 음악을 위해 희생된것같은 느낌이 있어서 아쉽지만요.
이것을 보자마자 " 원피스를 재탕하자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지않아 제 책장에 "원피스" 항목이 들어갈수도 있겠군요(?)
애니면으로는 작붕이나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자주 일어나는 설정붕괴때문에 까이고 있지만.
그래도 원피스 만화 자체의 스토리와 웅장한 스케일로 여전히 인기가 상당한 만화 및 애니입니다.
나중에 책을 사면 리뷰를 해야겠군요. 애니를 처음부터 보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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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창 원피스를 볼 때가 막 CP9들과 붙을 때였죠..
그 때가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던 것 같습니다.
그 뒤로 쿠마의 계략(?)으로 동료들이 여기저기 떨어진 이후 재미가 떨어졌다가 에이스 구하러 갈 때 또 재미있었네요.
인어섬 가서는 또 왠지 질질 끄는 느낌이라서 요즘 안읽고 있군요..
확실히 원피스가 소년만화인만큼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명장면도 많고 명대사도 많은 소년만화의 정석이 아닐까 합니다.
답글
아직 인어섬에 대한건 아직은 멀었고..
역시 질질끄는건 카이지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카이지는 한 컷마다 깊게 읽어야하기때문에 결국은 뗄레야 뗄 수 없는 한컷 한컷들이 나오죠.
현재 원피스는 드래곤볼, 슬램덩크와 나란히 할 정도로 거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으로 성장한 만화라고 봅니다. 그 증거로 현재 만화책 판매량을 매 권마다 갈아치우고 있다죠 ( .. )
초간단 원피스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