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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반복되는 일상

[5월 9일] 어제 게임장을 갔더니 오늘까지 힘이 드는군요.

by SerCle 2011. 5. 9.

( 네이버 이웃인 NightMare가 친 십노반 2000 )
( 우리는 이자식을 올콤을 못했지만 괴수라고 부른다. )


휴일이란 참 좋네요~ 푹 쉴수 있어서 말이에요 ( 헤헤 - < )

그래서 한번 유비트나 리플렉 비트를 해볼겸 연신내에 있는 게임장을 가봤습니다.

한달에 한번 갈 생각이어서 e-amuzement?? 인가 그 카드도 만들었습니다. ( 리듬게이 입문 )

리플렉은 MIDDLE, 유비트는 ADV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지만 결과는 2만원을 썻다는거죠 하하 <

유비트에서 랭크 따는 법을 몰라서 나츠마츠리 ADV를 풀콤했는데도 B랭크 먹는 이 안습함.. ( 울컥 )

4시간동안의 노력(?) 끝에 집에 돌아왔지만 미칠정도의 피로감으로 인해 바로 자버리고.

현재도 매 시간 피로를 느끼면서 던파를 합니다.



내일까지가 이제 휴일의 마지막이군요.

뭐~ 저는 다음주 월요일이 개교기념일이라서 후훗,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네요.

( 바로 이런 느낌으로 학교를 다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