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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반복되는 일상

[8월 19일 잡담] 오랜만입니다. 블로그를 잊고있었어요.

by SerCle 2012. 8. 19.


(내일이 무슨 요일인지 생각해보세요)


동그라미입니다. 아예 포스팅이 없어서 링크를 제거한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 )

트위터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지라 너무 바빴어요는 거짓말입니다.

이제 블로그를 뜸하지만 다시 포스팅을 재개할 생각입니다.

다른분들은 왕성하게 포스팅을 하는데 저만 소외될수는 없으니.

내일까지는 블로그를 살짝 개편할 생각입니다.

물론, 외부가 아니라 내부적인 개편이지요. 카테코리 통합 및 제거, 제대로 된 링크추가를 할 생각입니다.

현재 블로그를 보니 너무 내부적인 면을 소홀하게 대했다는 생각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포스팅에서 저를 오랫동안 아신분들은 포스팅에 대해서 데자뷰를 느낄겁니다. (후후후)

개학시즌이네요. 공부하고있는 모든 학생분들 화이팅입니다!... 물론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