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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반복되는 일상

[4월 14일] 현재 근황

by SerCle 2012. 4. 14.

 

 

오랜기간 정적을 깨고 다시 돌아왔어요. 이제와서 환영해주는 사람은 별로없겠지만.

 

블로그활동을 다시 잡았습니다. 팀블로그 계획이 깨진건 아니고 연기가 되었어요.

 

엘소드도 다시 잡았다는겁니다 <

 

위쪽의 캐릭터들을 보면 한개를 빼면 전부 리듬게임에 관여되어있다는것은 비밀

 

 

 

그렇다고 리듬게임을 안한다는건 아니고 ( .. )

 

 

덕분에 이 두개의 컨트롤러를 다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위쪽의 비트콘은 말을 안해도 전부 알겠고.,

아래쪽은 엘소드를 위해서 사용중이에요.

 

그런데 아래의 아케이드스틱은 엘소드를 하기에 부족한점이 없다는겁니다. 총 11개의 버튼이기때문이지요.

물론 레버가 살짝 문제가 있어 갑자기 작동안되는것은 문제가 있지만, 이미 적응해서.

 

원래는 귀뚤이를 위해 마메를 돌리기 위해 사용할려했는데 현재는 연기중이니 이걸로 봉인해제!

 

이제 팀블로그를 위해 어떻다 할 필요가 없이 제 블로그를 다시 운영합니다.

대부분 게임쪽에 몰릴예정이에요.

이제 이 블로그는 팀블로그를 위한 베타티스트 기간이 된겁니다(?)

 

관심을 가져서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