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VITA는 훌륭한 게임기계입니다. 저도 그것때문에 VITA를 구매했고, 자주 즐기고있습니다.

그래도 블레이 블루의 아스트랄 히트의 뛰어난 그래픽은 렉이 살짝 걸리는군요. 하자마의 작붕전통은 여전

 

1. 타이틀이 너무 없다

PS VITA가 나온건 2012년 2월 11일입니다. 현재 6월 말에도 타이틀이 거의 없습니다.

점점 VITA로 발매한다는 게임들이 속속히 발표되고있긴 하지만, 3DS의 폭탄투하 만큼은 아니지요.

실제로 제가 사러 간 정식 판매점에는 PS VITA용 팩이 있는곳이 너무 썰렁하게 보였습니다.

이 단점이 보완되느냐 더 심해지느냐는 추후에 발매될 타이틀에 따라서 달려있지요.

판매량이 너무 부진해서 몇몇 회사는 발매를 재검토 하거나 취소하거나 3DS로 넘어갔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닌텐도 3DS도 타이틀이 적었지만, 이것을 살린것은 닌텐도 자체였으니. 이건 지켜봐야겠습니다.

이게 다 배신때리고 삼다수에게 간 몬스터 헌터 때문이다.

 

8월 현재, 라그나로크 오딧세이, 하츠네미쿠 프로젝트 디바f, 페르소나 4 더골든

9월 리틀 빅 플래닛(국내 출시 미정),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튠 으로 이 문제는 해소

 

2. TV 출력 기능이 없다?!

PS VITA는 정식적으로 TV 출력 지원이 되질 않습니다. 아마 펌웨어 업글로도 지원할 확률은 적겠지요.

아마 PSP 2K처럼 PS VITA 2K가 나올것같긴한데. 그건 봐야 알겠지요.

재미있는 루머로는 PS VITA가 TV지원을 한다면 PS3를 팀킬할까봐 그렇다고 합니다.

 

 

3. 음악 리모콘의 아쉬움

 

 

터치 위주의 VITA는 전과의 PSP와는 달리 리모콘도 터치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터치 위주로만 리모콘을 만들었습니다.

PSP는 터치가 아니라서 리모컨을 버튼으로 조종했지요.

하지만 PS VITA는 Only 터치로만 리모콘을 작동시킬수있습니다.

제 케이스는 악세사리 팩에있는 케이스여서 여닫는 방식이라 음악을 바꿀려면 열고->잠금풀고->음악앱 선택->다음곡

PSP는 맨 위에 있는 R이나 L버튼 한번이면 바로 넘어갔었지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PSP도 잠금을 해제하지 않고 리모컨이 작동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PS VITA가 터치뿐만이 아니라 버튼으로도 작동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4. 왠지 작아진 버튼

 

 왼쪽이 PSP 오른쪽이 PS VITA

 

보시면 알겠지만 PSP는 버튼이 크고 간격이 넓은 반면 VITA는 버튼이 작고 간격이 좁습니다.

물론 버튼이 작고 간격이 작으면 동시치기가 수월하겠지요. 하지만 역으론 잘못 누를 확률도 크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홈 , 셀렉 , 스타트 버튼을 로고 양옆이 아니라 올렸기때문입니다.(볼륨은 맨 위 전원 옆에 놨습니다.)

또한 오른쪽에도 스틱을 하나 더 늘림에 따라서 스틱의 크기도 조금 줄어든 느낌을 받았지요.

 

 

5. (한국한정) 제한된 기능

VITA를 살때 설명해주는거지만 PS VITA는 위치서비스를 지원하는 Near. 즉 지도 앱을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Near 서비스를 지원하는 게임은 실행되지 않거나 튕깁니다.

대표적인것이 디스가이아 3 Return인데요. 맵 로딩때마다 Near를 요구하기때문에 게임이 멈추거나 튕깁니다.

이 게임은 한국 PSN에도 없을뿐더러. Near를 지원 안하는 한국에서는 정발이 안될 가능성도 크지요.

Near는 지원 안하는 이유는 바로 대한민국 통신법상 위치정보를 요구하는 건 불법이기때문에 불가능한겁니다.

즉, 나중에 나오는 게임들중 Near를 지원할경우 우리나라의 VITA에서는 실행이 불가능합니다.

 

 

아쉬운 점 5가지는 제 주관적으로 뽑은겁니다.

만약에 설명하는데 너무 억지같으면 지적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너무 심할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저도 PS VITA를 좋아하는 사람이며, 일부러 막 까는 식으로 포스팅한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 블로그는 DNS server, DNS service 의 도움(도메인 제공)을 받아 운영 중입니다.

  1. 최강인남자천진반 2012.06.28 01:18

    아아, 타이틀이 부족한건 공감이 가네요
    근데 동영상/음악 기능 많이 불편한가요?

    • 동그라미 SerCle 2012.06.28 17:06 신고

      아니요. 그렇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저처럼 케이스가 여닫는 식이거나 PSP를 많이 사용한 사람이라면 살짝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2. 지나가던놈.. 2012.06.28 10:50

    tv 출력은 이제 걱정 안해도 되실듯.. 곳 소니에서.. 해주기로 했잖아요 ㅎㅎ

    • 동그라미 SerCle 2012.06.28 17:05 신고

      오오. 그런 말이 있었군요. 저는 몰랐습니다.
      또 TV출력하는데 사용되는 선이 얼마나 비쌀지...
      만약에 TV출력 기능을 지원하는 선이 나온다면 항목을 지우겠습니다.

  3. DIELISM 2012.06.29 06:36 신고

    음악 리모콘 버튼이 완전히 터치로만 바뀐건가요?
    노래 하나 넘기는데 시간이 얼마나 들지...

    • 동그라미 SerCle 2012.06.29 10:10 신고

      노래 하나 넘기는데는 ▶▶|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됩니다.
      만약에 조금 넘기고싶을때는 뮤직바를 조금 끌거나 ▶▶|를 길게 누르면 되지요.

  4. abec 2012.07.05 12:46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저도 비타가 있어서 그런지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약간 생각이 다른 부분도 있네요.ㅎ

    사실 타이틀수는 초기 3ds때를 생각하면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 3ds 처음 샀을때는 정말 아무것도 없겄거든요.ㅠㅠ 마리오도 굉장히 늦게 나왔구요. 결정적으로 적어도 한국에서는 비타 타이틀이 더 많습니다.(3ds정발은 정말 게임이 없지요.)

    전 개인적으로 가장 싫은게 카메라화소가 너무 아쉽더라구요. 30만화소라니.;;; 기기성능에 비해서 너무낮은 카메라성능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일판3ds와 정발비타를 같이 쓰고 있는데, 기기성능은 비타가 압도적인데 누적된 타이틀이나 앞으로 나올 타이틀이 3ds가 워낙 압도적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동그라미 SerCle 2012.07.05 18:25 신고

      정보 감사드립니다.

      게임타이틀은 3DS가 양이라면 VITA는 질이겠지요
      아직은 지켜봐야할일입니다.
      카메라를 직접찍어본결과 정말 실망스러운 화질이 나왔지요.

  5. 감사합니다 2012.07.06 13:10

    곧 VITA를 살예정인데 이렇게 상세하게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고 사서 실망하는거보다 알고 감수하고 사는게 훨씬 기대만족도가 크겠지요!

    • 동그라미 SerCle 2012.07.06 23:26 신고

      아쉬운점이 있긴하지만 장점이 많기도 합니다.
      장점에 대해서는 추후에 포스팅할생각입니다.

      부족한 내용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 bi35 2012.07.07 10:14

    near 는 잘 몰랐는데 블로그 주인님글 덕에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건 심각한것 같군요. 해결도 힘든 케이스 인 것 같아서...

  7. bi35 2012.07.07 10:14

    near 는 잘 몰랐는데 블로그 주인님글 덕에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건 심각한것 같군요. 해결도 힘든 케이스 인 것 같아서...

    • 동그라미 SerCle 2012.07.14 16:05 신고

      해결을 할려면 법을 뜯어 고치거나. 우리나라에 서버를 마련해야한다고들었습니다.

  8. 나그네 2012.07.09 06:21

    포스팅 잘읽고갑니다.
    재밌게 정리하셨네요.
    전, 아직도 psp 유저인데, 아직도 타이틀이 부재하다니, vita 구매는 서두르지 않아도 되겠군요.

    • 동그라미 SerCle 2012.07.14 16:06 신고

      비타를 산 지금은 아직도 지켜볼뿐입니다.
      문제는 PSP로 출시하는 게임들도 몇게임사 있지요.

  9. 월신룡 2012.07.09 23:35

    near 기능은 뭐 심의만 통과한다면 바로 서비스 해준다는 루머도 있긴 한데

    정확한건 잘 모르겠네요. 비타오면서 가장 큰폭을 차지하고 있는 기능중 하나이기도 한데 그게 막혀있으니 비타유저로써 참 아쉽기는 하네요.

    그리고 터치기능'만' 지원한다는게 불편하다는건 동감입니다.

    물론 비타가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기능이 있는 게임기를 초월한 기기임이 사실이지만..



    가격이나, 어플마켓의 제한적인 항목같은, 상당한 단점이 있는 기기인건 부정할수 없는 단점이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기 자체의 문제점(버튼크기같은거) 말고는 대부분 해소될걸로 예상되긴 합니다.

    • 동그라미 SerCle 2012.07.14 16:07 신고

      기기 자체의 문제점은 2K로 넘어가면 해소가 되겠지요.
      문제는 소프트웨어적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점.. 이랄까요. 물론 프리징문제는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잘한 버그는 그대로더군요.

  10. 강 건마 2012.07.14 00:10

    VITA 사면 문제인게, 할게 없다는 겁니다.
    정말 치명적이죠.

    • 동그라미 SerCle 2012.07.14 16:05 신고

      1번의 단점이 매우 치명적이지요.
      게임기 스펙이 좋아도 게임이 없으면 어떻게 되냐를 보여주는 예가 될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