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ProJect/동방정보망 2011. 4. 16. 12:25

덕분에 하타테가 소재거리를 하나 냅다 던지고 갔는데요.

평소 자신과 트위터에서 많이 친하게 지냈던 사람인

코메이지 자매에 대해서랍니다. 사토리만이라고요?

여기엔 코메이지 자매 둘다 써져있는데요?

우선 하타테가 가져온 소재거리를 봐보도록 합시다.


말하기에 앞서서 우선적으로 코메이지 자매에 대한 설명부터 들어가볼께

이름 : 코메이지 코이시
능력 : 무의식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이명 : 닫혀진 사랑의 눈동자

코이시는 원래 언니인 사토리처럼 마음을 읽는 요괴였는데,
언니를 보고서 마음을 읽는 능력 탓에 미움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챈 코이시는 마음을 읽는 제 3의 눈을 감아버렸어,
그래서 코이시는 사토리와 달리 마음을 읽는 능력은 없어졌지만, 대신 무의식을 다루는 능력을 손에 넣었지 뭐야.
아, 다음은 무의식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에 대한건데
무의식 중에 돌아다니는 코이시는 누구에게도 의식되지 않아서 들키지 않는다고 그래, 나도 코이시 찾다가 바로 옆에 있는것을 보고 놀랐다니까?

그래도 코이시가 약간 불쌍한 느낌이 들어...
어x 마x의 금x목록의 인x스 같다고 해야할까나,
갑자기 원x스 Dr.히xx크의 대사가 떠오른다니까.
"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아나? ..... " 아아, 이게 아니지


 

이름 : 코메이지 사토리
능력 : 마음을 읽는 정도의 능력
이명 : 원령도 두려워하는 소녀

코이시의 언니인 사토리는 사실 지령전의 주인이야.
요괴들이 살았던 옛 도시가 지옥에서 막 분리되면서, 수많은 성불 못한 요괴들이 있는데, 그걸 관리할 사람이 사토리가 된거지.
그래서 작열지옥터 위에 지어진 지령전에 살게 된거고,
작열 지옥터의 관리자긴 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기의 애완동물들에게 맡기나봐, 뭔가 펫들이 불쌍해보이는거 같해.
사토리는 마음을 읽는 능력때문에 모든 요괴들에게 미움을 받고 살지만, 동물들(?)에게는 사랑을 받나봐, 오린과 오쿠가 그 펫이라고 해야할까나. 사토리와 두 애완동물은 서로 두터운 신뢰 관계를 가지고 있으니 상관없나?

아, 옛날엔 사토리 종족은 요괴의 산에서 살았다고 했는데,
산을 버리고 지하로 온 것이 바로 이 능력때문이 아닌가 싶어.



발로 뛰는 취재때문에 참으로 힘들었지 뭐야, 사토리는 내 마음을 읽고 도망가질 않나
코이시는 찾아봤는데 보이지도 않았지, 물어보지 않았으면 여전히 찾고있었을껄?
염사가 있긴해도, 염사가 그렇게 좋은 사진이 찍히진 않으니까 말이야.

코메이지 자매의 관계에 대한 정보는 여기까지이지만, 호외로 몇개 더 알려줄께,

우선적으로, 코메이지 사토리와 코이시의 복장은 보색 관계에 있다는것을 알고있어?


우선적으로 코메이지 코이시
( 이미지는 줄어들었지만 클릭하면 원본으로 돌아갑니다.)

어느정도로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눈이나 치마 등등이.

아 참고로, 머리는 하늘색이라고 할것같지만.
자세히보면 녹색빛이 보일꺼야, 잘봐봐 후후










그다음은 사토리, 더 무슨 말이 필요하지?


[ 출처 : http://raven13th.egloos.com/5265991 ]




 



또 두번째, 혹시 두 테마곡을 거꾸로 들었는데 비슷하단 생각이 났던적 있어?


코메이지 코이시 테마곡 - 할트만의 요괴소녀(ハルトマンの妖怪少女)

이 곡은 신주님이 불안하고 망가진 소녀를 테마로 만든 곡이라고 해.
코이시는 눈을 닫고 무의식 상태로 돌아다니니까, 곡이 맞다고 해야하나?


역재생

어때? 중간중간 비슷한 부분이 많이 들리지?
신주님이 역재생까지도 봐가면서 한건가? 참으로 희한하네...



코메이지 사토리 테마곡 - 소녀 사토리(少女さとり) ~ 3rd eye

꽤나 인기 있는곡이지, 생각해보니까 내 테마곡 아야와 같은 요괴의 산이었지.
지령전의 암적한 분위기를 잘 연출해냈다고 생각해.


역재생

코이시처럼 그렇게 많이 비슷하진 않지만, 얼추 비슷한부분이 많이 보일꺼야.
자, 이제 코메이지 자매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았겠지?

이 블로그는 DNS server, DNS service 의 도움(도메인 제공)을 받아 운영 중입니다.

  1. 影猫 2011.04.16 16:53 신고

    이른바 자매의 힘은 위대하다... 로군요.

  2. Heka 2011.04.16 17:09

    동방 시리즈는 고딩때 참 많이 빠졌었죠...

    동인지도 여럿 봤고, 구문사기라던가도 찾아봤던 것 같고

    슈팅겜은 적성이 없어서 췌몽상을 꽤 많이 했네요.


    제가 동방에서 멀어진게 아마 2010년 무렵부터인데

    그 전에 나왔던 신작이 뭔지도 까먹었네요. 일단 08년에 풍신록을 했고...

    10년이었나 비상천칙을 했던 기억은 있는데..


    후훗... 여하튼 지금의 저를 만드는 데 많은 영향을 준(?) 동방 시리즈네요.

    지령전은 코메이지 자매를 비롯해서 몇몇 알겠고 그 뒤로는 전혀 모르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