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85 [추천음악] Last Train Home ~ still far (아노하나 OST)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줄여서 아노하나)는 2011년 4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입니다. 완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1권 BD 판매량이 역대 3위에 들어갈정도로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이나 역시 중요 비중을 차지하는건 스토리도 있지만 OST도 중요하죠. 그 OST 중에서 딱 하나를 손꼽자면 바로 이곡입니다. 은은한 피아노 곡과 중반부 오르골이 감정을 끌어올리고 그 장면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줍니다. 아노하나를 완결까지 본 사람들은 갑자기 장면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올수도... 아노하나를 본 사람이라면 이 곡은 들어봤을겁니다. 특히 9화 마지막 부분에서 이 곡이 더욱 두드러졌죠. 이 노래를 못들어보셨다면 아노하나를 다시 보세요. 그리고.. 2011. 8. 5. [8월 5일]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만... 할 게임이 없어서 결국 손을 잡아버렸습니다. 몇턴만 더 하고 포스팅하자는 것이 벌써 몇일이 지나버렸네요. 생일도 지나버렸습니다. 8월 4일은 코난 침묵의 15분이 한국에 상륙한 날짜이자 제 생일이었는데. 문명이 제 시간을 앗아갔습니다. 시드마이어를 죽입시다 시드마이어는 나의 원쑤 하하, 이 포스팅하고 다시 문명을 하러 갈테지만. 내일은 음악 포스팅이 반드시 쓰여질겁니다. 제가 꼭 올리고 싶어했던 음악이 나왔거든요 하하 ! < ( 한턴만 더... ) 2011. 8. 5. [바톤] 아우프헤벤님에게 받은 정체불명의 바톤 1. 지금 생각나는 캐릭터 순서대로 8명만 적기! 노우미 쿠드랴프카 노우미 쿠드랴프카 노우미 쿠드랴프카 노우미 쿠드랴프카 노우미 쿠드랴프카 노우미 쿠드랴프카 노우미 쿠드랴프카 노우미 쿠드랴프카 영원한 나의 마스코트 노우미 쿠드랴프카 Rewrite에 용이라니 칸베 코토리 열쇠 하나로 몽마 평정하는 메리 나이트 메어 선생이면서 잘 모르겠습니다를 연발하는 히비키 ( 히비키는 시나리오는 마에다 쥰, 그림은 이즈미 레이가 맡은 "히비키의 마법"의 주인공입니다) 로리콘을 위한 키사의 야심작 오카자키 우시오 광기와 모에를 둘다 가지고 있는 플랑드르 스칼렛 유☆이☆냥 유이 팬티도촬범 2호 히메카이도 하타테 2. 와 이 싸운다면 당신의 반응은? 오카자키 우시오 유이 다들 유이의 킥은 잘 알고있을겁니다. 잘 알겠죠? 우시.. 2011. 8. 2. [7월 29일] 친척집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 이어뮤 카드 리폼지에 사용되었던 이미지. ] 원래는 어제부터 떠들썩했던 네이트/싸이월드 해킹 사건에 대해서 서술할려고했으나. 지금 친척집이어서 그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하 2011. 7. 29.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