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85 [음악] 서클이 생각하는 ' Mix ' 버젼 3일간의 공백을 두었지만 그래도 블로그를 잡담 블로그를 만들생각은 없지에 이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그렇다고 날림 포스팅 한다는건 아니고요 오늘 음악을 몇시간동안 들으면서 걷다가 문득 하나의 제목을 보았습니다. 'Mix version' 자주 듣는 음악인데도 유독 저 단어가 생각이 나서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주의) 이번에는 포스팅의 모든 것이 주관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틀린 정의가 있다면 바로 지적해주세요. 엄청난 오류가 있으면 포스팅 한 문단을 통째로 날려버리거나 포스팅을 지울수도 흔히 Mix란 단어는 " (어느 것을)섞다." " 혼합하다. " 라는 뜻으로 많이 쓰입니다. 음악도 똑같이 어느 곡과 섞거나 혼합을 시킬때 Mix version이라 쓰죠. 제가 생각하는 Mix의 분류는 .. 2011. 9. 3. [9월 2일] 고3 신분이라 잘 되지 않는 블로그 관리 ( 키넥트의 엄청난 사용법 (.. )) 네이버 블로그서 부터라면 언제부터 했는지는 몰라도 .. 티스토리 블로거는 2학년때 계획짜고 정작 3학년때 만든 블로그입니다. 덕분에 대학 고민이나 미래에 대한 고민때문에 골머리를 썩고있죠. 3일동안은 원서 고민중이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한것이. 평소에 제가 학교에서 선생님 컴퓨터를 많이 도와주긴합니다만. 이번엔 학교 행정실까지도 help요청이 왔습니다. (뻗어나가는 공짜 A/S) 이유는 컴퓨터 종료 버튼을 눌렀는데도 재부팅이 되는 현상이었는데요. 한 1교시 (일부러) 잡아 먹고나서야. 겨우 고쳐졌습니다. 그 일화는 컴퓨터 일기에 내일 쓸 예정이고요. 제가 했었던 방식을 쓸 생각입니다. 음악 추천, 게임소개, 컴퓨터 정보(복구 콘솔도 안썼는데..) 등등 머리가 아픕니다.. 2011. 9. 2. [포스팅] 내 블로그에서 포스팅이 되기 까지 ( 뭐.. 물론 이정도는 아니고 ) 블로그를 포스팅하는데 있어 최소 10분. 최대 2시간이 걸리기합니다. 포스팅할때에는 많은 사진(짤방)이 들어가기도 하고, 정보도 찾아야하고. 만약 그럴 시간이 부족하다면 저는 우선 보류해둡니다. 대부분 목요일이나 금요일의 포스팅은 컴퓨터실에서 활동합니다. 50분동안 준비하는건 턱없으니 그 50분을 제가 어떻게 쓰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컴퓨터시간은 2교시입니다. 포스팅을 무엇을 하냐에 따라서 어떻게 할 지를 정하죠 대부분 자기 전이나 0교시때에 포스팅 할 거리를 선택합니다. 그리고는 근처 공책에 적습니다. ( 자료가 없습니다. ) 솔직히 제 공책에는 낙서라고 보일정도로 알아볼수 없는 것들이 보입니다. 찍어서 보여봤자 뭔말인지 모르니 skip합니다. 공책들에는 대체적인 .. 2011. 8. 25. [8월 22일] 주제를 선별하는건 좋았는데 뭐를 할지 갈피를 못잡다. ( 엄마야 ?! ) 저번주를 게임 위크를 선정하고 리듬게임 종류를 하나 설명하고 나서 다른 게임을 설명할려했는데. 전부 생각나는건 리듬게임들ㅃ누.. ㅎㄷㄷ.. 원래는 RPG나 다른 게임을 할려고했습니다만 개 . 학 . 크 . 리 그래서 주위 블로거 한명(누군지 아시겠지만)과 접촉하여서 놀면서 스샷을 찍는 식으로.. 할려고 합니다. ( 같은 개학 크리라서 될지는 모르겠찌만.. ) 게임 리뷰를 2개 쓰고 나서야 게임 위크가 끝납니다. ( 연장이라고 생각하면... ) 게임 리뷰를 조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고전 게임이 윈도우7에선 실행이 안되네요.. 흐헣헣ㅎ 2011. 8. 2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