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얼간이1 [8월 18일] 영화 세 얼간이를 보고왔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서 세 얼간이를 보고왔습니다. 꽤나 좋은 영화입니다. 액션은 없지만. 감동, 교훈, 재미를 주었고. 주입식 교육에 대한 단점을 비판했습니다. 비록 한국에서 상영한 세 얼간이가 30분 정도가 커팅이 됬다고해도 한장면 한장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국, 한국, 일본 등의 영화를 제외한 다른 나라의 영화도 눈 여겨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4시정도에 상영을 했지만. 여차저차하니까 도착한시간이 10시네요. 오늘자 포스팅을 쉬어야겠습니다. 지금 준비해봤자 하루가 지나갈것같으니.. 죄송합니다. 조만간 한번더 탭소닉 플레이 장면을(?) 유독 잘하는 게임이 탭소닉 2011.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