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서 세 얼간이를 보고왔습니다.
꽤나 좋은 영화입니다. 액션은 없지만. 감동, 교훈, 재미를 주었고. 주입식 교육에 대한 단점을 비판했습니다.
비록 한국에서 상영한 세 얼간이가 30분 정도가 커팅이 됬다고해도 한장면 한장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국, 한국, 일본 등의 영화를 제외한 다른 나라의 영화도 눈 여겨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4시정도에 상영을 했지만. 여차저차하니까 도착한시간이 10시네요.
오늘자 포스팅을 쉬어야겠습니다. 지금 준비해봤자 하루가 지나갈것같으니.. 죄송합니다.
조만간 한번더 탭소닉 플레이 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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