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에 불합격하였습니다. 애초에 너무 상향지원했어요.
적성이었지만, 공부도 못했고. 흐음, 별로 탈락해도 기뻐하지 않았던...
유비트 시리즈의 유비트 코피어스가 9월 말 부터 가동했습니다.
별로 못하지만. 그래도 새로 나온 곡들은 흥미롭더군요. 하지만 해금방법이 전보다 지옥같아졌습니다.
특수 해금도 생겨났고...
컴퓨터에는 그러다할 상황이 없군요.
게임을 C9을 했었는데 지금 질리고있고...
뭐. 지금은 너무 태평하게 노는것이 탈입니다.
아, 그리고 할말이 있었는데. 아우프헤벤님이 보았던 버튼은 바로 이것이였습니다.
검은 부분이 스킨에 맞지 않아서 결국은 다른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검은 부분을 페인트로 지워도 파란 오로라(?)부분이 거슬려서 포기했습니다.)
2번째로 찾은 사진에 깨끗한게 있길래 자르고 회전시켰더니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테두리가 이상하게 깨져보이는것같아서 다시 한번 다듬어보았어요.
그래서 만들어진것이 바로 이 버튼이에요.
빨간것도 똑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서 아래쪽의 테두리 부분은 어쩔수가 없어요 (..)
페인트로 지워도 저것은 계속 남고 저 테두리를 지워볼려니 금색테투리가 망가져서 포기했습니다.
'나의 이야기 > 반복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7일] 요즘 근황 (1) | 2011.12.07 |
---|---|
[지름신] DJMAX TECHNIKA3 PLATINUM BLUE COLLECTION (한정판) 구매 (8) | 2011.10.08 |
[9월 2일] 고3 신분이라 잘 되지 않는 블로그 관리 (5) | 2011.09.02 |
[8월 22일] 주제를 선별하는건 좋았는데 뭐를 할지 갈피를 못잡다. (6) | 2011.08.22 |
[8월 18일] 영화 세 얼간이를 보고왔습니다. (7) | 201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