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랜만입니다. 마지막 포스팅이 10월 18일이군요. 벌써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듯한 느낌입니다.
에... 변명해봤자 필요가 없을것같으니 오늘 포스팅의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블로그의 부☆활입니다. 포스팅 거리가 없어서 절망에 빠져있어서 슬럼프에 빠졌지만, 그래도 부활입니다.
어떻게 부활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에 대한 포부로써 약간 스킨을 개조해봤습니다.
그렇게 바뀌진 않았지만.... 제한계라고 봐주시고 ... <
내일부터 정상적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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