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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5

[11월 23일] 요즘 제 컴퓨터엔 이상이 많아요. (나노를 먹고 싶습니다.) (?) 제목처럼 요즘따라 제 컴퓨터엔 많은 일이 있습니다. 물론 부정적으로 말입니다. 3개월간 걸린 블루스크린 발생수가 21개인데. 저는 하루에 한번씩 계속 보는것같습니다. 처음에 켰을때만 일어나고 중간부터는 안그러는데. 무슨 이유인지도 모르는채로 계속 당하고만 있어요. 포맷을 하기 전부터 일어났으며, 해결을 위해 재조립까지 해보고 했는데도 역부족.. 결국 아직까지도 미해결로. 초반에 몇번 강제 재부팅을 해야만 고쳐집니다. 강제 재부팅은 수명을 깎는데 말이죠. 오늘은 드디어 외장하드가 맛이 갔습니다. 인식을 못하는것이죠. 정확히는 인식은 하는데, 하드 디스크 내부르르 인식 못하는겁니다. C드라이브 처럼 정상 인식이 되면 용량이 표시되어야 하는데 외장하드인 E드라이브는 나타나지 .. 2011. 11. 23.
[8월 18일] 영화 세 얼간이를 보고왔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서 세 얼간이를 보고왔습니다. 꽤나 좋은 영화입니다. 액션은 없지만. 감동, 교훈, 재미를 주었고. 주입식 교육에 대한 단점을 비판했습니다. 비록 한국에서 상영한 세 얼간이가 30분 정도가 커팅이 됬다고해도 한장면 한장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국, 한국, 일본 등의 영화를 제외한 다른 나라의 영화도 눈 여겨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4시정도에 상영을 했지만. 여차저차하니까 도착한시간이 10시네요. 오늘자 포스팅을 쉬어야겠습니다. 지금 준비해봤자 하루가 지나갈것같으니.. 죄송합니다. 조만간 한번더 탭소닉 플레이 장면을(?) 유독 잘하는 게임이 탭소닉 2011. 8. 18.
[7월 12일 잡담] 아이패드2 입니다. 드디어 아이패드 2를 가졌습니다. 5일 전에 저는 소포를 받았습니다. 주문시킨 것이 왔습니다. 그나저나 동시에 쿠드노트란 명찰도 찾았습니다. 진짜 추억감 ( 2011. 7. 12.
[5월 9일] 어제 게임장을 갔더니 오늘까지 힘이 드는군요. ( 네이버 이웃인 NightMare가 친 십노반 2000 ) ( 우리는 이자식을 올콤을 못했지만 괴수라고 부른다. ) 휴일이란 참 좋네요~ 푹 쉴수 있어서 말이에요 ( 헤헤 - < ) 그래서 한번 유비트나 리플렉 비트를 해볼겸 연신내에 있는 게임장을 가봤습니다. 한달에 한번 갈 생각이어서 e-amuzement?? 인가 그 카드도 만들었습니다. ( 리듬게이 입문 ) 리플렉은 MIDDLE, 유비트는 ADV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지만 결과는 2만원을 썻다는거죠 하하 < 유비트에서 랭크 따는 법을 몰라서 나츠마츠리 ADV를 풀콤했는데도 B랭크 먹는 이 안습함.. ( 울컥 ) 4시간동안의 노력(?) 끝에 집에 돌아왔지만 미칠정도의 피로감으로 인해 바로 자버리고. 현재도 매 시간 피로를 느끼면서 던파를 합니다. 내.. 2011.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