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컴퓨터 일기
[1월 2일] 컴퓨터를 바꾸었습니다.
SerCle
2012. 1. 2. 18:25
이젠 PC방 컴 못지않게 좋아졌어요. 너무 좋아요.
하지만 막상 깔아보니 무슨 게임을 고민이네요.
문명이나 합시다.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요. 편의점 주말 야간 알바인데. 최저임금으로.. 흑흑..
요즘 엘소드에 푹 빠져서 포스팅 하는 둥 마는 둥 하는데. 포스팅 거리가 번뜩 생각나서 적긴합니다. 하하.
내일이나 내일 모레 쯤에 하나 음악포스팅을 할 생각이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