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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85

[음악] 팀 네코캔 -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저를 니코동의 세계로 끌어들여준 MAD입니다.(물론, MAD자막을 결심하게 만들어준 MAD는 따로있지요 :)) 친구녀석이 이 영상을 보라고 계속 그러는 바람에 봤었는데그 이후로 니코동에 빠져버리고 말았네요. :) 원래는 던파 MAD 알게된 영상입니다. 원본으로 보니까 처절한 느낌이 더 묻어나는군요.니코동의 세계로 끌어준건 다른 MAD이지만, 저를 MAD의 세계에 끌어들인게 이게 시발점이라 생각되는군요. 자막이 초기자막이라서 수정을 하고싶지만 그만 냅뒀습니다. 2012. 9. 3.
히라이켄 - 할아버지 시계 (大きな古時計,오오키나 후루도케이) * 이 포스팅은 전 티스토리 팀 블로거 배치기한테서 포스팅 권한을 양도받았습니다.아는 사람은 전부 아는 곡입니다. 리코더로도 많이 불려졌고. 자주 들었던 곡입니다.우리나라에선 할아버지의 시계라고 많이 알고있고 일본에선 大きな古時計(커다랗고 낡은시계)로 불리는군요.과연 어린아이들도 이 곡을 현재까지도 배우고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2012. 8. 20.
[8월 19일 잡담] 오랜만입니다. 블로그를 잊고있었어요. (내일이 무슨 요일인지 생각해보세요) 동그라미입니다. 아예 포스팅이 없어서 링크를 제거한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 )트위터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지라 너무 바빴어요는 거짓말입니다.이제 블로그를 뜸하지만 다시 포스팅을 재개할 생각입니다.다른분들은 왕성하게 포스팅을 하는데 저만 소외될수는 없으니.내일까지는 블로그를 살짝 개편할 생각입니다.물론, 외부가 아니라 내부적인 개편이지요. 카테코리 통합 및 제거, 제대로 된 링크추가를 할 생각입니다.현재 블로그를 보니 너무 내부적인 면을 소홀하게 대했다는 생각때문입니다.그리고 다음포스팅에서 저를 오랫동안 아신분들은 포스팅에 대해서 데자뷰를 느낄겁니다. (후후후)개학시즌이네요. 공부하고있는 모든 학생분들 화이팅입니다!... 물론 저도요. 2012. 8. 19.
[리뷰] 뉴 뮤즈온(New Muse-On)에 대한 리뷰. (이젠 게임장이다 게임장... 그래도 난 아직 배고프다. 컨트롤러를 좀더 가지고싶다)... 201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