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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컴퓨터 일기16

[7월 14일] XP -> 7으로 갈아탔습니다. [포맷한지 20분도 안되었기때문에 아무런 사진도, 짤방(?)도 없습니다. ] 던파를 차마 해킹당해서 말은 못하겠지만 끊었습니다. ( 조만간 던파 게시판은 삭제될 예정입니다. ) 윈7 CD가 있었는데도 갈아타지 않은 이유가 바로 던파의 7z.exe때문이었는데요. 이젠 던파를 안하니까 마음놓고 포맷하고 여유롭게 즐기고있습니다. 윈도우 익스플로러 9도 깔았고, 기타 중요한 프로그램도 깔았고.. 아, 그러고보니 오늘 라임 오딧세이의 베타 테스트 날짜입니다. 이번 테스트는 생활 스킬에 대해서 초점을 맞췄다고 하니. 한번 키워보고 리뷰를 올려보겠습니다. ( 참고로 RSS도 다 삭제되어서 다 추가해야하는 상황이... ) 2011. 7. 14.
[제작 비화] CLANNAD ~ 그 감동을 다시 ~ 자막 제작 비화 ( 원본 : http://sercle.wo.tc/48 ) 이 자막은 최초로 이펙트를 시도한 자막이기도 하면서 제작시간이 꽤나 오래 걸린 자막입니다. 대략 자막은 1시간이면 만드는걸 이것은 가라오케 자막이니 3-4시간이 걸렸습니다. 자막은 모두 전 팀 블로거였던 배치기의 자막을 가져왔으며, 물론 허락도 맡았습니다. ( 자막을 받았으니.. ) 그런데 이게 문제가 있는게 배치기가 사용한 이펙트에선 적용됬지만 가라오케에서는 너무 싱크가 안맞는다는점. 결국 자막 통째를 뜯어 고쳤습니다. 자막 부분은 말고 싱크만.. 그렇게 자막 가라오케를 다 만들고 인코딩 후에 보려니까 심각한 이펙트 오류가... 동영상에서 보듯이 꽃이 자막 주위를 도는게 아니라 날라가는겁니다. 분명 될줄 알았는데 몇번 인코딩 해도 꽃이 안드로메다.. 2011. 6. 23.
[html 일기] html 소스를 몰라서 블로그 스킨에 있었던 비화 원래라면 컴퓨터 오류에 관한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갑자기 학교에서 자는동안 생각이 나서 할려는 포스팅에 대한 것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이 포스팅을 먼저 쓰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거를 이용하다가 티스토리를 이동할려고할때 가장 걱정스러운 것이 스킨이었습니다. 약간 이용할수 있으면서, 영구적으로 사용할려고 했던 스킨을 생각중이었습니다. 그때 번뜩생각난게. 옛 티스토리 블로거였던 배치기의 옛 스킨을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배치기는 우리를 버린 댓가를 처절히 치뤘습니다. 배치기에게 옛 스킨을 요구하였고 적용 방법도 배우고 스킨을 적용한 뒤 수정할려고했는데 이 녀석 정리를 안했어... (끝까지 날 괴롭히다니...) 저도 불펌덕택에 기초적인 html 소스를 알고있어서 파일을 일일히 찾아가며 수정을 완료했지만 약간 .. 2011. 6. 16.
[6월 3일] STOP : c0000139 unknown Hard Error 해결 ! 6월 3일 금요일, 선생님이 자습시간에 호출을 하셨습니다. 이유인 즉슨 아래 화면이 나온것.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노트북에서 블루스크린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때 친구 말로는 " 저녀석 얼굴봐라 인생을 잃은 듯한 얼굴가관이다 " 라고 할정도로.. 그것도 달랑 2줄. 원래 블루스크린이면 어쩌구저쩌구하면서 화면에 꽉찰 정도로 써놨는데 심플합니다. 자, 오늘은 이녀석에 대한 3가지의 해결 방법을 알려주겠습니다. 원인 - File_name.dll이 %SystemRoot%\system32 디렉터리에 없습니다. - 컴퓨터에서 Sermouse.sys 파일을 로드하고 있습니다. - File_Name.dll이 있으면 소프트웨어가 손상되어 로드할 수 없습니다. (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 실제로 선생.. 2011.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