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반복되는 일상34 [4월 28일] 공부를 제쳐두고 신령묘 툴 오류 분석만 한 결과 실패... ( 다음팟 비디오는 가급적이면 사용하고싶지 않은데... ) 신령묘가 OFF가 안되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ON은 개방됬는데 OFF코드가 없어서 닫히지가 않았던겁니다. ON 코드는 있는데 OFF코드가 없어 계속 쩔쩔매고 있습니다. ( 어셈블리어를 배워놓을껄.. ) 그 도중에 몇개를 끼워맞추다가 하나가 성공해버린겁니다. 물론 부정적인걸로.. 0x409482,83E800,83E801 에서 OFF코드를 다른 게임의 코드를 빌려와 사용했떠니 위의 동영상처럼 되었습니다. 위 영상을 보시면 봄을 쓰는데 2개의 봄이 있어도 사라지는 그런 신기한 일이... 생겨났습니다. 2시간동안의 노력이 이거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 .. ) 나중에 어셈블리어 공부하는 셈 치고 이걸 시험대상으로 써야겠습니다. 덕분에 공부할게 늘었군요... 2011. 4. 29. [4월 25일] 동방신령묘 체험판 완전 한글 패치 및 무적툴 성공 ( 1스테이지인데도 영력이 풀이라는것이 증거 ) 2시간동안 생노가다 및 생x랄을 하다가 돌아왔습니다. 결국 무적툴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찰나에 누군가가 친절하게 신령묘 체험판 무적코드를 내밀었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한 코드 수정에 착수하였고, 30분간의 노동끝에 결국 실행을 하였단 말씀입니다! ( 에헴 ) 그리고 그 툴은 dat 덮어쓰기 시 코드 재편성이라는 우려를 안심시켜 한글패치 후에도 돌아가게 되었고. 결론은 풍신록, 성련선, 지령전(예상), 신령묘(체험판)에 곧 완전 한글화를 덮어씌울 예정입니다. 후후 앞으로 1시간만 더 하면 될겁니다. 하지만 위의 신령묘 무적툴의 단점은 ON은 되지만 OFF가 안된다는겁니다. 저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에 원인파악에 엄청난 노동을 해야할것같습니다. 2011. 4. 25. 이전 1 ···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