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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반복되는 일상34

[오랜만에 끄적이는 잡담] 팀블로그가 시작될시 전과 바뀌는점. ( 흔한 학생들의 개학될때의 생각) 저도 대학생이고 개강이 시작되서 아직 긴장이 많이 가네요. 몇일이 지났으니 약간의 여유가 생겨서 끄적여봅니다. 아직 스킨 제작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진전이 없는 상태입니다. 스킨만있으면 하루만에 열수있는상태에요. 귀뚤이에게 기본스킨이라도 써서 열자라고했지만 처참히 거절. 팀블로그가 되면서 이 블로그의 정신은 이어가겠지만. 일부분은 달라질 생각입니다. 1. 잡담 및 날림 포스팅 자제 팀블로그을 하는 도중 가장 위험한것이 잡담과 날림포스팅인것 같습니다. 한명이 자신의 블로그에 잡담, 시간부족으로 날림 포스팅해도 상관은 없지만, 팀블로그는 한명이 아니기때문에. 저와 귀뚤이가 동시에 잡담, 날림 포스팅만 했다면 팀블로그는 무너지죠. 그에따른 패널티는 일일 한개 이상 포스팅은 당.. 2012. 3. 7.
[공지] 이 블로그와 별도로 다른 팀 블로그가 결성됩니다. 어제도 말했듯이. 중대발표란 이겁니다. 귀모씨랑범죄자취급 팀블로그가 결정되었습니다. 블로그 제대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게 왠 뜬금 없는 말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전에 대화중에서 장난조로 "팀블로그를 하자"라는 말이 씨가 되어버렸습니다. 포스팅 카테고리도 다르고, 주제도 다르지만, 팀블로그를 했을시엔 좀더 다양한 카테고리 및 내용이 하나의 블로그 안에 수록되고, 두명이서 동시에 한 것을 각각의 블로그에 올려 충돌하는것 방지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전에도 팀블로그를 결성한적이 있는데, 또 얼마안되 해체될건가하는 우려도 있지만. 전의 팀블로그 해체 이유는 배모씨역적취급가 결성한지 몇일안되서 잠수선언을 했기때문입니다. 옛날블로그를 들어가면 저 혼자 쓸쓸히 포스팅을 했던 눈물겨운 포스팅들을 보실수있.. 팀블로그.. 2012. 2. 24.
[2월 23일] OT 다녀왔어요. ( 이 글보다 이 사진을 많이 볼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 1박 2일동안 인천으로 OT를 갔다왓는데. 솔직히 정말 재미 없었습니다. 썰풀까 컴퓨터를 키고 가만히 화면만 멀뚱히 있는게 더 재미있다고해야할까. 뭐.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내일 하나 중대 발표를 할 예정이에요. 블로그를 폐쇄한다던가는 아니고. 살짝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충격일수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글을 오랜만에 쓸려고하니 쓸게 없어요. 너무 짧은 단글이지만. 그래도 포스팅.. 걍 트위터에 올릴껄 2012. 2. 23.
[1월 27일] 뜸해졌습니다만, 살아있습니다. 다시 블로그 재 가동합니다. (창밖의 저승사자) 동그라미입니다. 일주일동안 아무소식이 없어서 걱정한 사람이 많았없었죠? 알바와 설날이 겹쳐서 힘들었습니다만, 다시 생체리듬을 바로잡는중입니다. 그렇다고 돈줄인 알바를 끊진 않았고 이번에 알바를 하는 동안 지르고싶은것이 생겨서 바로 질렀습니다. 알바란 힘들면서 좋군요. (스킨이 전부 쿠드라고 착각하는건 맞습니다. 제 블로그 마스코트입니다. ) 하지만 두개 스킨 다 똑같은 CG를 바탕으로한 배경화ㅁ... 리게이의 로망이라고 할수있는 비트콘, 그리고 오락실의 향수를 느낄수있는 아케이드 스틱을 구매했습니다. 자그마치 20만원(!)을 써버렸군요. 지름신은 대단합니다. 조용히 제 통장에서 2주일치 알바비를 빼앗았어요. 똑같은 ISTKOREA회사에서 만든 비트콘과 아케이드 스틱입니다. 요즘 비트콘.. 2012.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