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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반복되는 일상34

[9월 26일] 오늘부로 배치기님이 이 블로그의 팀블로거가 되었습니다. 옛날 저를 팀블로그에 넣어주셨던 배치기 님이 역으로 제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학업문제로 이번해는 못하지만, 제가 군대갈때부터 활동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은 제가 배치기 블로그에 있었던 모든 포스팅을 옮기는 과정을 할겁니다. 그동안의 새로운 포스팅은 없습니다. 어느정도 옮겨진후에 새로운 카테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2012. 9. 26.
[8월 19일 잡담] 오랜만입니다. 블로그를 잊고있었어요. (내일이 무슨 요일인지 생각해보세요) 동그라미입니다. 아예 포스팅이 없어서 링크를 제거한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 )트위터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지라 너무 바빴어요는 거짓말입니다.이제 블로그를 뜸하지만 다시 포스팅을 재개할 생각입니다.다른분들은 왕성하게 포스팅을 하는데 저만 소외될수는 없으니.내일까지는 블로그를 살짝 개편할 생각입니다.물론, 외부가 아니라 내부적인 개편이지요. 카테코리 통합 및 제거, 제대로 된 링크추가를 할 생각입니다.현재 블로그를 보니 너무 내부적인 면을 소홀하게 대했다는 생각때문입니다.그리고 다음포스팅에서 저를 오랫동안 아신분들은 포스팅에 대해서 데자뷰를 느낄겁니다. (후후후)개학시즌이네요. 공부하고있는 모든 학생분들 화이팅입니다!... 물론 저도요. 2012. 8. 19.
[6월 15일] PS VITA 구매 *이 포스팅은 정식 리뷰 포스팅이 아닙니다. 그냥 잡담 포스팅이니 리뷰를 보실려면 다른 블로그 사이트를 이용해주세요. PSP의 차기작 PS VITA를 아시나요. 테크니카 튠과 미쿠 디바가 나온다길래 구입할려고 마음먹고 용산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PS VITA를 가지고 계신 분과 접촉을 하여서 도움을 얻기로.. 그런데 막상 가보니 그냥 이야기 셔틀 그전에 오락실좀... 원래는 어느분을 만날려고 기다렸습니다. PS VITA를 가지고 계신분이지요. 그리고 용산에서 신품을 구입했습니다. 아주 신선한 신품을 말이에요. 왠지 종이백이 간지나서 같이 가신분에게도 하나 드렸습니다 2012. 6. 15.
[4월 14일] 현재 근황 오랜기간 정적을 깨고 다시 돌아왔어요. 이제와서 환영해주는 사람은 별로없겠지만. 블로그활동을 다시 잡았습니다. 팀블로그 계획이 깨진건 아니고 연기가 되었어요. 엘소드도 다시 잡았다는겁니다 < 위쪽의 캐릭터들을 보면 한개를 빼면 전부 리듬게임에 관여되어있다는것은 비밀 그렇다고 리듬게임을 안한다는건 아니고 ( .. ) 덕분에 이 두개의 컨트롤러를 다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위쪽의 비트콘은 말을 안해도 전부 알겠고., 아래쪽은 엘소드를 위해서 사용중이에요. 그런데 아래의 아케이드스틱은 엘소드를 하기에 부족한점이 없다는겁니다. 총 11개의 버튼이기때문이지요. 물론 레버가 살짝 문제가 있어 갑자기 작동안되는것은 문제가 있지만, 이미 적응해서. 원래는 귀뚤이를 위해 마메를 돌리기 위해 사용할려했는데 현재는 연기중이니 .. 2012.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