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에만 열리는 자물쇠 )
오늘 블로거를 만나러 이수테마파크를 갔는데 실패, 너무 많아서 유비트 2판, 리플렉 1판만 하고 연신내로가서
실컷했습니다. 저녘정도가 되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서 빠지긴 하지만요.
한 16판 정도 했습니다. 그래서 손이 무너질정도로 힘듭니다 ( .. )
그래서 오늘은 쉬고, 내일은 2개의 포스팅을 하지만 날짜가 각각 이상할겁니다. 과거의 날짜일겁니다.
컴퓨터 일기는 제가 겪었던 컴퓨터 일상이었는데 시간상으로 그날 못써서 내일 미루어 쓸 예정입니다.
첫번째 일기는 블루스크린에 대해서 두번째 일기는 노트북의 Fn키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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