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권의 겉표지
← 책을 넣었을 때, 보이는 사진
로리 애호가
타케다 히나타는 야에카의 카르테(만화), GOSICK(라이트 노벨)의 일러스트를 담당해기도 했으며,
GOSICK을 산 사람은 모두 겉 표지를 보고 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이국 미로의 크로와제는 2권까지 발매되었으며, 전형적인 치유계 스토리입니다.
전반적인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 깔끔하고 화려한 그림체가 인기 비결이다.)
오스카 클로델(클로드 클로델의 할아버지)가 일본 여행을 갔다가, 나가사키에서 대리고 온 일본어 소녀 유네가
프랑스 파리(시대 : 19세기)의 철공예점 앙세뉴 뒤 로이를 경영하는 클로드 집에 고용살이로 들어온 뒤에 겪는
이야기들을 겪고 있습니다. 여름 중순 즈음에 애니로 방영된다하니 엄청나게 기쁜일이 아닌가! <
스토리 면으로는 치유계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비추천하지만, 한번쯤 봐도 될 듯한 책입니다.
그림체 쪽으로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림체 위주로 보는 사람이면 완전히 추천합니다.
나중에 애니가 나오면 몇화 정도 본 뒤에 애니에 대한 리뷰를 써야겠습니다. ( 들뜬 생각 )
[ 다음 만화 리뷰 예고 ]
대부분이 스토리가 아닌 일러스트만을 보고서 샀다는 비주얼 노벨의 만화판..
을 리뷰로 작성합니다. ( 노골적으로 말하진 않고 알기 쉽게 간략하게 설명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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